관련기사
빅텐트 띄우는 이준석에 야권 인사들 '거리두기'…안철수 "신당 주제가 '킬리만자로의 표범' 추천"
野 '공천·전대룰' 개정에 비명계 "나치 닮아가"…이해찬 "단독 과반 또는 180석 관건"
'희생 요구' 외면당한 與 혁신위, 42일만에 종료 선언…인요한 "정치 험난함 알게 돼"
등록 2023.12.07 21:02
수정 2023.12.07 21:47
[앵커]
내년 총선 인물경쟁의 막이 본격적으로 올랐습니다. 여야 모두에서 영입대상으로 거론되는 인물들이 하나 둘 흘러나오고 있는데 여야가 누구로 기선을 제압할 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이 예정을 앞당겨 내일 5명의 영입인물을 발표할 예정인데 이미 알려진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외에 인지도가 높은 소아과 의사와 탈북민 과학자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주부터 영입인물을 발표할 예정인데 '1호 인물'로 여성 과학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송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