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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16 21:23
수정 2025.01.16 21:31
[앵커]
'비상 계엄' 관련 첫 형사재판이 열렸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이 이례적으로 공판 준비기일에 직접 나왔는데, 김 전 장관 측은 계엄은 검사의 판단을 넘어서기 때문에 기각해달라고 요청했고, 검찰은 기존 판례를 들어 재판할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법정 이모저모, 주원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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