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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03 19:12
수정 2024.03.03 19:19
[앵커]
극한 내부 분란 속에 주요 지역구 공천작업을 사실상 마무리지은 민주당은 오늘 범야권 비례위성정당을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말을 뒤집어 꼼수 정당이란 비판을 받고 있는 그 정당입니다. '자녀 입시비리' 등으로 2심까지 실형을 선고 받은 조국 전 장관도 신당 창당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광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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