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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03 19:14
수정 2024.03.03 19:19
[앵커]
그런데 오늘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창당선언식에선 내란선동 혐의로 해산됐던 통합진보당의 후신격인 진보당의 윤희숙 대표가 "수권정당이 되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비록 선거연합을 하기론 했지만, 수권정당이 되겠다는 건 민주당이 할 수 있는 얘기죠. 진보당은 이번 총선에서 3명의 비례후보가 당선권에 들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통진당이 이재명 대표를 숙주로 삼은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민식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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