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있어요] 신은미 '토크콘서트' 종북 발언 논란
등록: 2014.12.01 오후 22:02
수정: 2014.12.01 오후 22:18
[앵커]
오늘 '할 말 있어요'에서는 재미 교포 신은미씨 등이 진행한 토크 콘서트에서 나온 북한 인권 등에 대한 발언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 "상식 벗어난 강연에 반감"
Q. 신은미씨의 북한 체제나 인권을 옹호하는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최지원 / 경기 동두천시
"너무 주관이 한쪽으로만 지나치게 치우쳐 있잖아요. 또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상식에 벗어나있고요. 그러니까 당연히 반감을 사는 건 맞다고 생각해요."
이준영 / 경기 수원시
"우리 상식이랑 맞지않는 부분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다는 것 보다는 조금 잘못된 정보를 얻고 선동하는 게 아닌가 이런 느낌이…"
# "북한 옹호..북한 가서 살아라"
유재춘 / 서울 오류동
"인권과 복지가 잘 돼 있다고 이북이요? 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도 말라고 하세요.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이북가서 살지 무슨 한국에서 살아요."
이영란 / 서울 하계동
"어렵죠. 너무 이상해 왜 그런말을 했지 그분이? 그건 아닌것 같아요. 뭔가(발언 의도)가 있는것 같은데 그게 뭔지 저도 잘 모르죠."
# "탈북자들이 거짓말한단 말인가"
도수덕 / 서울 인사동
"(탈북자들이) 고생에 밥도 많이 굶고 두들겨 맞기도 많이 맞고… 순 엉터리 거짓말이고… 그렇게 고생해서 여기온 사람들 그렇게 울고 그랬는데, (신씨 강연은) 말도 안되는 소리지…"
남영모 / 서울 수송동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소리지. 우리가 젊었을 때는 그런 소리들으면 진짜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은 북한이 어려운건 사실 아니에요."
지금까지 '할 말 있어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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