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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돌아온 저격수다 단독] 황선 "북녘의 아버지께 감사"

등록 2014.12.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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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 / 조선중앙TV(1998년 11월 3일)
"제게 조국통일에 대한 낙관과 신심을 불어넣어준 북녘의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 정말 감사합니다. 내 고향 남녘을 향해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운 마음 애써 부정하며 다른 민족의 이간질 속에 형제를 적으로 강요당하고 있는 우리 사천만 민중들 저는 다시 그곳으로 돌아갑니다. 제가 깨뜨리고자 한 것은 자주 민주 통일시대가 열릴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검은 장막과 민중을 거리로 내리고 있는 기득권의 더러운 가면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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