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가 자꾸 훌쩍거립니다. 그것도 공식석상에서 자꾸 우는 이유가 뭘까요? 고모부 장성택을 잔인하게 죽여서 죄책감에 그럴까요? 아니면 아버지가 보고 싶어서?
# 황금포인트 -'5번 숙청'…장성택 죽음 1년
Q. 장성택 처형 1년…北 여인들이 김정은에 '원한'?
Q. 김정은 체제 3년…내년 고비로 망한다?
Q. '악마의 눈물'…김정은, 왜 자꾸 울까?
Q. 장성택 죄목 '여성편력'…조명애와 염문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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