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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쇼 판] '성완종 파문'에 재보선 지지율도 '꿈틀'

  • 등록: 2015.04.15 22:07

  • 수정: 2015.04.15 22:33

성완종 리스트 파문을 계기로 재보선 지지율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리서치 뷰'가 지난 지난 주말에 지역구별로 5백여명씩 여론 조사를 했는데 가장 영향이 큰 곳은 충청 출신이 많이 사는 인천 서구, 강화을입니다.

신동근 새정치 민주 연합 후보가 46.8%로, 안상수 새누리당 후보를 처음으로 오차 범위 이내 이기는 하지만 앞섰습니다.

성남 중원은 신상진 새누리당 후보가 43.4%로 정환석 새정치 민주 연합 후보를 앞섰지만, 격차가 줄었습니다.

관악 을은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가 37.3%, 정태호 새정치 연합 후보 29%, 정동영 후보는 23.5%입니다.

광주 서구을은 아직까지는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영향이 별로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천정배 후보가 여전히 조영택 새정치 민주 연합 후보를 큰 차이로 앞서가고 있습니다.

새정치 민주 연합한테는 야권 분열이라는 악재, 새누리당한테는 성완종 리스트 악재가 재보선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 성완종 리스트라는 악재가 워낙 크기때문에 새누리당에서는 재보선 4곳에서 전패할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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