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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만 원 '사나에 백' 인기몰이…9개월 대기에도 주문 폭주

  • 등록: 2025.11.24 오전 10:30

  • 수정: 2025.11.24 오전 10:35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다카이치 총리가 애용하는 검은색 토트백도 인기몰이를 하며 주문이 폭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약이 밀려 가방을 받으려면 약 9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24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의 가방은 ‘그레이스 딜라이트 토트’라는 모델로 13만 6400엔(약 128만 원)이다.

145년 역사의 노포 가방 제조업체 ‘하마노 가죽공예’ 제품이며 나가노현 미요타정에 있는 공장에서 수작업으로 만든다.

출하까지 9개월을 기다려야 할 만큼 인기가 치솟자 업체 관계자는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일본 언론은 지난달 다카이치 총리가 총리 지명 직후 해당 가방을 들고 관저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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