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시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알아보겠습니다. 지금도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인데,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준석 기자, 진화는 언제쯤 완전히 마무리될까요?
[리포트]
네. 소방당국이 밝힌 화재진화율은 이젠 98%를 넘어섰는데요.
자정 이전에 완전 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방당국은 무인 방수차 등을 활용해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추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완진이 되고 건물 붕괴 등과 관련한 전문가 진단을 마친 뒤에야 실종자 구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휴대전화 위치추적 결과 실종자 상당수는 건물 내부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이 난 건물 2층에 있는 휴게실에 있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화재가 점심시간대에 발생한 만큼 휴식을 취하던 근무자들도 상당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내부 진입이 가능해지는대로 공장 세부 도면을 보면서 수색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현장에서 TV조선 김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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