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잠시 후 저녁 8시부터 광화문 광장에서는 BTS의 컴백 공연이 펼쳐집니다. 저희 뉴스7도 공연이 끝날 때까지 특집 생방송으로 함께합니다. 전세계에서 모여든 BTS 팬클럽 '아미'들과 시민들로 광장이 가득찼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황재영 기자, 이제 곧 공연이 시작될텐데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약 한 시간 뒤인 저녁 8시부터 이곳 광화문 광장에서 BTS 공연이 펼쳐집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무대가 있는 광화문 바로 앞에서 서울시청까지 인파로 북적이는데요. BTS를 상징하는 보랏빛으로 물든 상탭니다.
저녁 7시를 기해 관객 입장은 모두 종료됐습니다.
이번 BTS 공연은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BTS는 어제 공개한 새로운 앨범인 정규 5집 '아리랑'의 신곡과 그동안의 히트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을 보기 위해 BTS 팬 '아미'들은 물론 시민들까지 광화문 광장에 모였습니다.
팬들은 BTS의 상징색인 보라색에 맞춘 의상과 각종 악세사리를 갖추고 나와있는데요.
손에 응원봉과 굿즈를 들고 있는 팬들도 많습니다.
BTS 리더 RM은 어제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다 함께 아리랑을 따라 불러준다면 웅장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오늘 공연을 전세계 190여개 국가로 생중계하는 넷플릭스 측은 오늘 공연에 몇 가지 서프라이즈가 숨겨져 있다고 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BTS 멤버 7명이 완전체로 모이는 건 3년 9개월 만인 만큼, 지금 광화문 광장은 설렘으로 가득찬 상태입니다.
서울시청 앞에서 TV조선 황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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