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관리를 위해 나프타 수출통제를 실시한다.
정부는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해 중동 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공급망 위험이 가시화된 나프타에 대해 27일 0시부터 수출통제 등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시행한다.
나프타 취급기업 지원을 위해 공급망기금 저리융자와 수입 신용장 한도를 확대할 방침이다.
국제 요소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만큼, 요소와 요소수에 대해 27일 0시부터 매점매석 금지를 시행한다.
요소수 수입·제조·판매업자와 요소를 수입·판매하는 자는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7일 이상 보관할 수 없다.
정당한 이유 없이 판매를 기피해서도 안 된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