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체

트럼프, '7일 대대적 공격' 언급하며 "호르무즈 열어라" 위협

  • 등록: 2026.04.06 오전 00:20

  • 수정: 2026.04.06 오전 00: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와 교량 등에 대한 공격을 예고하며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5일 SNS 트루스소셜에 게시물을 올려 "화요일(7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빌어먹을 (호르무즈) 해협을 열어라 미친 놈들아,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알라에게 찬양을'이라며 조롱하는 표현도 사용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과 협상을 하겠다면서, 당초 예고했던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 공격을 6일까지 열흘 유예한다고 밝힌 바 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