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 5일, 이란과 협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다음날까지 타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협상 타결 전망과 관련해 "지금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내일(6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며 말했다.
합의에 실패할 경우 "이란 전역에서 교량과 발전소들이 파괴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며 "빠르게 합의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날려버리고 석유를 차지하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핵심 인프라에 대한 집중 공격을 예고하며 대이란 압박 강도를 높이는 동시에 합의 타결에 대한 낙관론을 펼쳐 시장과 여론을 안심시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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