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설 연휴 마지막 날에도 부동산 메시지 "사회악은 다주택 부추긴 정치인"
[앵커]닷새간의 설 연휴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고 계십니까? 이번 명절 밥상머리 화두 가운데 가장 논란이 됐던 게 '부동산'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은데, 연휴 내내 이어진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SNS 메시지가 한 몫 했을 듯 합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도 야당 대표를 정면으로 겨냥한 듯한 표현으로 다주택자들에 대한 특혜를 환수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이를 둘러싼 야당과의 설전이 반복되면서 '악마화, 사회악' 같은 자극적 공방만 남았다는 부정적 반응도 있습니다. 공방이 깊었던 만큼 뭔가 생산적인 성과라도 얻었으면 합니다.이 대통령이 오늘은 어떤 메시지를 내놓았는지, 최민식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