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윤,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쇼트코스 자유형 1500m 완주
'석양 속 환상적 군무'…천수만 찾은 15만 마리 기러기 떼
또 '야구방망이' 부러진 프로야구 김성한 전 선수 조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