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 도넘은 범여 강경파의 '검수완박' 감싸기
[앵커]장윤기 사건은 범행 자체도 끔찍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의 증거 인멸 정황들이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죠. 이 때문에 여권 내에서조차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뉴스 더'에서 정치부 황정민 기자와 이 문제 더 들여다 보겠습니다. 황 기자,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밀어붙이는 민주당인데, 당내에서 완전 폐지를 반대하는 법안이 발의를 앞두고 있다고요?[기자]그렇습니다. 민주당 홍기원 의원이 모레 대표 발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성범죄와 아동·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건, 공소시효가 임박한 사건 등에 한해서는 보완수사권을 인정하자는 겁니다. 오늘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도 지적했 듯,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가 당권 경쟁과 맞물려 졸속으로 이뤄지는 데 대한 우려가 적지 않습니다. 이소영 의원은 형소법 개정안 처리를 8월 전당대회 이후로 미루자고 했습니다.[앵커]자, 여당 안에서 여러 목소리가 나오는 건데 반대로 완전 폐지 입장을 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