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해협 들어오면 폭파한다"…이란 해군 '살벌한 엄포'에 선박들 '공포'
[앵커]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빈손으로 끝난 뒤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양측의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란을 고립시키겠다며 해협 역봉쇄에 나서자 이란은 반격하겠다면서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 민간 선박들을 향한 이란 해군의 대응 방식도 달라졌다고 합니다. 저희 TV조선이 이란 해군이 선박들을 향해 보낸 경고 교신을 단독으로 입수했는데, 협상 결렬 이전보다 훨씬 강도가 세졌다는 게 현지 선원들의 말입니다.오늘 첫 소식, 윤우리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