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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2.13 19:54
수정 2017.02.13 20:08
[앵커]
TV조선 취재진이 장시호씨의 A4 용지 석장 분량의 자필 진술서를 입수했습니다. 장씨는 평창동계 올림픽 이권을 겨냥해 설립한 더스포츠엠의 실제 숨은 주인은 최순실씨이고, 자신은 그림자였다고 진술했습니다. 도표까지 그려가며 설명했다는데, 자세한 내용을 장민성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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