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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2.13 19:54
수정 2017.02.13 20:07
[앵커]
오늘도 최순실씨 재판이 열렸는데, 전경련 관계자는 "청와대가 1주일 안에 300억원을 받아내라고 해 무서웠다"고 미르재단 설립 상황을 증언했습니다. 당시 청와대 행정관도 미르재단의 전문성 부족을 지적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법원에서 말했습니다.
주원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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