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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2.13 19:57
수정 2017.02.13 20:12
[앵커]
최순실씨는 조카 장시호씨에게 비밀금고를 맡길 만큼 철저히 자기 사람이라고 믿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 보신 리포트처럼 장씨는 이제 최씨에게 불리한 증거와 진술을 쏟아내는 저격수가 됐습니다. 장씨가 이모에게 등을 돌린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다는데, 그 이유를 최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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