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통진당 후신 진보당 "수권정당 될 것"…한동훈 "이재명 숙주로 경기동부연합 들어와"
- [단독] 임종석, 이낙연의 '새미래' 합류 검토…홍영표도 탈당 가닥
- '명룡대전' 확정 후 첫 조우 '신경전'…'계양을' 선거구에 야당세 강한 지역 편입
- 범야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 출범…조국신당도 창당 "윤석열강 건너야"
등록 2024.03.03 19:16
수정 2024.03.03 22:20
[앵커]
국민의힘도 공천 작업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직접 영입을 타진한 민주당 출신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국민의힘 입당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자신의 현 지역구인 영등포갑 출마가 유력합니다.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은 서울 강서을 출마로 최종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윤동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