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재해뉴스퍼레이드

포항, 수능 끝나고 또 여진…인천서도 2.6 지진

등록 2017.11.24 08:11

수정 2017.11.24 08:44

[앵커]
수능이 끝난 지 6시간 만에, 포항에선 또다시 규모 2.3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인천에서도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상배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1시 17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은 어젯밤 11시 27분에도 2.3 규모로 발생했습니다.

2시간 동안 포항 지역에서 여진이 2차례 잇따른 것입니다. 이로써 지난 15일 규모 5.4 지진 이후 규모 2.0 이상 여진은 모두 65번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간에도 2차례 여진이 발생했지만, 규모는 모두 2.0 미만이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30분 쯤엔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도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 지진이 남서쪽 76km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진원의 깊이와 진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에 따른 피해 신고는 현재까지 없다고 밝혔습니다.

TV조선 이상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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