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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6명은 대남병원 연관…폐쇄된 환경이 피해 키웠나

등록 2020.02.25 08:28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800명을 넘어섰는데요. 정부가 대구에서 4주 안에 상황을 안정화 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요양병원의 사회복지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요양병원 전체를 봉쇄하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설대우 중앙대 약대 교수, 손정혜 변호사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 코로나19 사망자 8명 중 6명은 대남병원과 연관
- 대남병원의 폐쇄된 환경이 피해 키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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