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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2 19:12
수정 2020.05.02 20:36
[앵커]
특이 동향이 없다고 말해왔던 우리 정부는 김정은 위원장의 활동 재개가 당연한단 반응입니다. 건강 이상설과 사망 가능성까지 언급했던 태영호, 지성호 당선인을 향해서는 혼란을 부추기는 건 자제하라는 말로 불쾌감을 보였습니다.
신은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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