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통합당 "의령군수 재선거 무공천"…與 '서울·부산시장 공천' 고심변
최재성, '靑 회동 무산' 야당 탓 브리핑…野 "빈말 던져놓고 떠넘겨"변
與 이원욱, 윤석열 겨냥 "주인 무는 개"…野 "충견 만드나"변
안철수·진중권 "文정부, 적폐청산하겠다더니 스스로 적폐됐다"변
등록 2020.08.17 21:32
수정 2020.08.17 22:08
[앵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진중권 전 교수가 온라인상으로 시국 토론을 했습니다. 한 때 정치적 지향점이 달랐던 두 사람이지만 현 정부와 강성 지지자들을 비판하는데는 같은 목소리를 냈습니다.
주요 발언들을 이태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