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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03 21:07
[앵커]
미국 대선이 이긴 주의 대의원을 한 후보가 모두 가져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결국 승부는 경합주에서 갈릴수밖에 없습니다. 경합주의 예상이 틀리면 전체 결과도 쉽게 뒤집힐 수 있습니다. 바이든이 우세하다고는 하지만 그래서 마음을 놓지 못하는 겁니다. 지난 대선 역시 미국 주류 언론들은 힐러리의 승리를 점쳤지만 막상 투표함을 열자 결과는 트럼프의 승리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대선 최대의 경합지로 꼽히는 펜실베이니아와 플로리다의 판세는 어떤지 최원영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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