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트럼프 셀프환송 때 울려퍼진 '마이웨이'…정계 복귀 예고
- 레이디 가가, '비둘기 브로치'로 무대 압도…22살 흑인女가 축시
- 바이든, 마스크 벗고 취임 선서…참석자, '화합' 의미 보라색 의상
- 美 우선주의 버리고 '통합·동맹 복원'…'트럼프 지우기' 돌입
등록 2021.01.21 21:10
수정 2021.01.21 21:17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전문을 보내 "가까운 시일 내 직접 만나자"고 했습니다. 새로운 미 행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 관계, 북미관계의 돌파구를 만들어보겠다는 뜻으로 읽히는데, 미국이 완전히 새로운 접근법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 대화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신은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