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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07 19:04
수정 2023.05.07 19:09
[앵커]
기시다 총리는 과거사 문제를 언급하며 "가슴아프다"고 했습니다. 지난 3월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언급한 데 이어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한 큰 한 걸음을 내딛었다는 평가입니다. 한일 양국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전 한국의 시찰단을 파견하는데도 합의했습니다.
김태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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