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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9.29 21:20
수정 2023.09.29 21:28
[앵커]
명절을 지내는 방법이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하고 있죠. 명절 제삿상 세트가 판매돼 놀라움을 안겼던 시절을 지나 최근 몇해 사이 나타난 변화 가운데 하나가 홀로 추석을 보내는 이른바 '혼추족'입니다. 1인 가구가 는 데다 명절에 대한 생각이 바뀐 탓이 큰데요.
차순우 기자가 '혼추족'들을 만났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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