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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2.27 21:22
수정 2024.02.27 21:29
[앵커]
전공의 공백 으로 인한 의료 혼란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내용을 연일 보도할 수밖에 없을 만큼, 정부와 의사단체는 여전히 평행선입니다. 이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의대 정원 2000명 확대'를 다시 한번 못박았고, 정부는 의사협회 전현직 간부 5명을 처음으로 고발했습니다.
최원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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