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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23 19:06
수정 2024.03.23 19:11
[앵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 지지율 때문에 고심이 커 보입니다. 오늘은 잡아놨던 일정도 취소하고 반전카드를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신 윤재옥 원내대표가 험지 부천을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선대위원장엔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이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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