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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11 06:44
수정 2024.04.11 06:49
[앵커]
윤석열 정부 장관과 대통령실 출신 출마자들, 또 '친윤 의원'들의 희비도 엇갈렸습니다. 험지로 떠난 장관들은 대부분 고배를 마신 반면, '친윤' 현역인 권성동, 이철규, 박성민 의원 등은 당선됐습니다.
윤동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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