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北, 고도 2000㎞ 미사일 도발…ICBM급 미사일?
- 文 대통령, 20분 간 NSC 주재…"北 오판 않도록 단호 대응"
- 아베 日 총리, 두 차례나 北도발 규탄…中, 잔칫날 도발에 당혹
- 美 "北 미사일 격추한다"더니…왜 움직임 없었나?
- 전·현 정부 '안보 동거'…대응 상세 공개
등록 2017.05.14 19:12
수정 2017.05.14 19:14
[앵커]
여야 역시 북한의 도발을 규탄했지만 정부 대응엔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야당들은 이번 도발을 계기로 문재인 정부가 모호성을 버리고 대북 정책 노선을 명확히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조정린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