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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9 19:11
수정 2017.08.19 19:29
[앵커]
이번 사태를 불러온 건 닭 진드기입니다. 한번 유입된 진드기는 무서운 속도로 증식하며 닭의 피를 빨아먹습니다. 산란율도 뚝 떨어뜨립니다. 앙계농가에선 닭 진드기를 축산훼방꾼으로 부릅니다.
차정승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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