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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9 19:15
수정 2017.08.19 19:34
[앵커]
정부는 해결책으로 선진국형 동물복지농장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곳에서 생산되는 달걀은 전체 달걀의 1%에 불과합니다. 동물복지 농장으로 다 바꾸면 달걀 생산량이 10분의 1까지 줄어드는 문제가 생깁니다.
황민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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