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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05 21:07
수정 2017.09.05 21:28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이 수십억 달러어치 미군 첨단 무기와 장비를 사 갈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첨단무기 도입과 기술 지원에 잠정 합의한 것이지 아직 구체적인 무기 구입 계획이 정해진 건 아니라고 했습니다만, 군 안팎에선 공중정찰기와 요격미사일 도입이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신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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