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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05 21:17
수정 2017.09.05 21:33
[앵커]
송영무 국방 장관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전술핵 재배치를 검토하겠다, 북한이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했다, 등 청와대 입장과 어긋나는 발언이 잇따라 나온 겁니다. 당황한 청와대와 정부는 진화에 나섰습니다.
최수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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