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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6 21:05
수정 2019.05.06 21:46
[앵커]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들은 역시 우리가 예상했던 대로의 반응을 냈습니다. 최근의 엄중한 정세는 남조선의 온당치 못한 태도 때문이라며, 지난 4일 발사체 도발 책임을 우리 정부에 떠넘겼습니다. '외세와의 공조는 파국만 불러올 것이다, 모든 것을 북남관계에 복종시켜라.' 한미관계의 틈새를 벌이려는 전형적인 이간전술입니다.
백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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