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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8 19:03
수정 2019.12.08 19:16
[앵커]
북한이 중대한 시험을 했다고 발표한 주체는 국방과학원이었습니다. 이곳은 미사일과 위성의 엔진을 개발하는 북한 군사기술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죠. 기존 ICBM 엔진에는 액체연료를 썼는데, 이걸 고체연료로 바꾸는 시험을 했을 거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왜 이 고체연료가 중요한 건지 강상구 기자가 정리해 드립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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