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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1 21:05
수정 2019.12.11 21:11
[앵커]
어제밤 예산안이 처리된 과정을 보면 여야가 협상을 벌이고 있는데 문희상 국회의장이 갑자기 상정해 한국당으로선 허가 찔린 상황이었습니다. 한국당은 평소 협치를 강조해온 문 의장이 아들에게 지역구 공천을 물려주기 위해 노골적으로 여당 편을 든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홍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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