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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1 21:22
수정 2019.12.11 21:29
[앵커]
자유한국당이 오늘 대폭 강화된 총선 공천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자녀나 친인척이 연루된 입시와 채용 비리를 '조국형 범죄'로 분류해 공천을 주지 않기로 한 것이 특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제시한 공천 배제 기준, 류주현 기자가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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