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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0 21:09
수정 2020.03.20 21:15
[앵커]
정부가 이런 조치를 취하기로 한 것은 해외 입국자 중에서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체 확진자의 7% 정도가 해외에서 들어오는 사람이고 서울 등 수도권에 몰려 있는게 특징입니다. 스위스로 출장을 다녀온 국제기구 외국인 직원 3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유만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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