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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2020] 10~11일 사전투표…인근 주민센터 등서 투표 가능

등록 2020.04.09 21:06

수정 2020.04.09 21:16

[앵커]
이런 가운데 내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3천508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실시됩니다. 지난 총선에서는 사전투표율이 12.2%로 역대 최고였는데, 이번에는 더 높아질 거란 전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막기 위해 투표 절차는 좀 복잡해졌습니다.

이채림 기자가 가상스튜디오를 활용해 투표방법 자세히 설명해 드릴테니까 사전 투표 하실 분들은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리포트]
사전투표소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이어집니다. 앞사람과 1m 이상의 간격을 두고 줄을 서야 합니다.

이후 비접촉식 체온계로 체온을 재고 37.5도 이하일 경우에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투표장 안으로 들어가면 먼저 소독제로 손을 소독하고, 일회용 장갑을 착용합니다.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을 한 뒤에 투표 용지를 받고 지문으로 서명을 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전자펜 서명으로 갈음합니다.

투표소 입구에서 열이 나거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별도 설치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를 합니다.

환기가 잘 되는 외부에 임시기표소를 설치했는데, 유증상자가 투표를 한 뒤에는 바로 소독과 환기를 병행합니다.

사전투표는 지역구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투표소에서 가능합니다. 확진자들이 입원해있는 전국 8곳의 생활치료센터에서도 사전투표소가 운영됩니다.

환자와 의료진, 지원인력 등 900여명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투표소는 주민센터나 학교에 마련되는데,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V조선 이채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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