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포커스] '12년전 이천 참사' 판박이…뒤늦은 "뼈저린 반성"
- "피할 새 없이 빨리 번져"…'화재참사 주범' 샌드위치 패널
- "화재 당시 한번에 '펑펑펑'…피할 틈 없었을 것"
- 지하 2층 우레탄폼·승강기 작업 동시에 한 듯…안전수칙 지켰나
- '화재 위험' 4차례 지적 받고도 공사 강행…관계자 15명 출금
- '열기에 녹고 부서지고' 참혹한 현장…5월1일 2차 감식
- 독성 강한 우레탄폼…지침 있지만 현장선 무용지물
등록 2020.04.30 21:12
수정 2020.04.30 22:49
[앵커]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 분향소는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됐습니다. 사고 현장 주변 체육관에 마련된 피해가족 대기실에서도 하루종일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시공사 대표가 찾아와 무릎 꿇고 사죄했습니다. 피해 가족들은 오열하다 분노했습니다.
구자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