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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2 21:08
수정 2020.05.12 21:13
[앵커]
앞서 보신 보도들은 서울 이태원 안에서 일어난 집단 감염 사례들입니다. 그런데 최근 이태원 근처도 안갔는데 코로나 19에 감염된 사례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서울 홍대앞 주점에 갔던 20대 사회복무요원, 부산 광안리를 다녀온 또 다른 20대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 모두 인천에 살고 있는데 감염 경로는 전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강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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