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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3 21:04
수정 2020.10.14 00:34
[앵커]
그런데 이해하기 힘든 일은 또 있었습니다. 검찰은 올해 6월 옵티머스에 대한 압수수색과 함께 수사를 시작했는데, 그 직전 수십억에서 수백억의 뭉칫돈을 수표로 인출한 사실이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왜 압수수색 직전에 목돈이 집중적으로 빠져나갔는지 또 이 돈 중 로비 등에 들어간 자금이 있는지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이어서 주원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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