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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3 21:07
수정 2020.10.13 21:13
[앵커]
검찰이 확보한 옵티머스의 내부 문건에 대해 추미애 장관이 허위라는 주장이 있다고 해서 진위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건에 언급된 내용 중 일부가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문건에는 옵티머스 김재현 대표가 남동발전 관계자를 만나 해외 발전 사업을 논의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게 국감 답변 자료에서 사실로 드러난 겁니다.
이상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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