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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3 21:13
수정 2020.10.13 21:24
[앵커]
보신 것처럼 라임과 옵티머스 사건에 여권 인사들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계속 불거지고 있지만, 여당 지도부는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당사자들을 만나 들어보니 "염려할만한 사안이 없다"고 했습니다. 수가 모자라는 야당이 무력하다보니 여당 지도부의 이런 발언들이 진실을 덮는 무기가 되진 않을까 걱정하는 시각도 많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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