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바이든 승리 선언에 '축제의 장'…"통합하는 대통령 될 것"
- 바이든 당선에 수출 개선 기대…미·중 사이 '샌드위치 신세' 전망도
- 4년 전 대망신 여론조사…또 틀렸지만 당선인이라도 맞춘 게 다행
- 승복 전통 깬 트럼프…골프 치다 '당신 해고야' 소식 들어
- 文, 바이든에 "같이갑시다" 축하 메시지…방미 강경화, 바이든 측 물밑 접촉
등록 2020.11.08 19:06
[앵커]
지금 이 장면, 바이든의 손녀딸이 찍어서 SNS에 올린 사진입니다.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바이든은 이렇게 가족과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함께 얼싸안으며 미소를 짓는 바이든의 이 모습, 47년 정치여정이 주마등처럼 스쳐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바이든의 승리가 확정되자, 미국 전역의 지지자들도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지금부터는 최우정 특파원을 연결해서 좀더 생생한 분위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최우정 특파원!
[기자]
네 델라웨어입니다.
[앵커]
바이든 자택이 윌밍턴에 있던데, 그 주변이 완전히 축제였겠습니다.
[기자]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