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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30 21:16
수정 2020.11.30 22:44
[앵커]
그런데 이번에 논란이 일고 있는 이른바 '판사 사찰 문건'과 관련해서 한 여당 법사위원이 판사들에게 집단 행동을 주문했다는 주장이 야당에서 나왔습니다. 당사자로 지목된 여당 의원은 사실 여부를 묻는 저희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고, 의원실에서도 특별한 입장을 낼 계획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국 전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만들어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최강욱 의원이 법사위로 옮겨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홍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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