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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13 19:05
수정 2020.12.13 19:56
[앵커]
보신 것처럼 1000명 넘는 확진자의 80% 가까이는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그만큼 숨어있는 무증상 감염자가 수도권에 퍼져있다는 건데 이젠 가정에서도 마스크를 써야 할 정도로 안전지대가 사라지고 있는 겁니다. 안타깝지만 가족도 친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이어서 송민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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