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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04 21:04
수정 2021.01.04 21:11
[앵커]
전국에서 잇따르는 교회 관련 집단감염도 심상치 않습니다. 선교 캠프인 경북 상주 열방센터 관련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퍼지며 확진자가 370여 명으로 늘었고 수원의 교회 연수원을 다녀간 교인, 가족, 지인 34명도 집단 감염됐습니다. 오랜 기간 대면 행사를 하지 못한 종교 시설의 코로나 피로증이 커지면서 또 다시 집단 감염의 우려가 번지고 있습니다.
구자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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